이날 기준 ‘금융의 본질’ 편은 144만 뷰(view), ‘금융의 순서’ 편은 131만 뷰를 넘어섰다. 100만 돌파 시점은 12월 초로, 광고 출시 시점인 10월 이후 2개월만에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애큐온은 첫 브랜드 광고에 고객 중심의 서사를 더하는 데 집중했다. '금융의 본질' 편에서 더 큰 성공을 꿈꾸는 고객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이 진짜 금융의 역할이라는 점을 부각하는 한편, '금융의 순서' 편에선 금융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 가기 위해 다소 코믹 하거나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를 제작하는 다른 제2금융권의 트렌드와는 다른 접근법이다. 광고업계 관계자들은 ‘금융의 정확한 정의’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리기 위해 정공법을 택한 것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분석한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은 “’금융의 정확한 정의’가 무엇일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며 광고를 제작했다”며 “애큐온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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