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정부와 미국 GM 본사가 합의한 한국GM 경영 정상화 지원안 이행이 마무리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시설자금 조달 목적으로한 한국GM 우선주 1190만6881주에 대한 주금 4045억원을 이날 납입했다.
올 6월에 절반을 집행했고, 이번에 나머지 절반을 투입하게 됐다.
그동안 산업은행은 GM이 일방적인 법인분리를 강행한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에서 일부 인용하면서 한국GM 법인 분리는 제동이 걸렸다.
관련기사
합의안에 따르면 신설법인을 준중형 SUV 및 CUV의 중점연구개발거점으로 지정했고, 한국GM의 향후 10년 이상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아울러 추가 연구개발(R&D) 무량 확보를 위한 경쟁력 강화 노력도 확약했다.
산업은행은 법원에 낸 한국GM 주총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도 취하했다.
이에따라 한국GM은 이달 31일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를 분할하고 내년 1월 2일 등기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이호성號 하나은행, 적립금 증가율 18.24%···5대 은행 '최고' [2026 3분기 퇴직연금랭킹]](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0506260712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 보수 57억…전관·사외이사 문제도 도마 [2026 국감-금융지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159520746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세금 자료 검증에 대면확인 결합…내년 중소법인 여신 확대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116215205694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01170109989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