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애견인구의 폭발적 증가 및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전환과 함께 반려동물이 또 하나의 가족으로 자리잡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애견뿐만 아니라 고양이까지 가입이 가능한 ‘롯데마이펫보험’을 상품 개정을 통해 신규담보를 추가하여 5일 출시하였다.
‘롯데마이펫보험’은 반려동물의 수술, 입원시 의료비를 담보하는 ‘수술입원형상품’ 과 통원진료까지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종합형상품’ 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으로 ‘수술입원형상품’ 가입 시 수술 1회당 최고 150만원, 입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담보하며, ‘종합형상품’ 가입 시 통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추가적으로 보장한다.
이 상품은 반려견의 경우 사진과 동물등록증 제출 시 가입이 가능하며, 고양이의 경우 별도의 등록증이나 진단서 첨부없이 사진 제출만으로 편리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애견인구의 확대와 함께 애완동물도 우리의 가족이라는 인식이 증가되고 있다”며 “롯데마이펫보험이 개정으로 소중한 우리 애완가족을 더욱 더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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