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현대캐피탈 및 중소 렌터카 회사들과 손잡고 제네시스 모든 차량을 바꿔가며 탈 수 있는 월 구독형 프로그램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50명 한정으로 모집해 12월 13일부터 10개월 간 운영한다.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경과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제네시스 모델은 ‘G70 3.3T 스포츠 슈프림(2018년형)’과 ‘G80 3.3 프리미엄 럭셔리(2018년형)’, ‘G80 스포츠 3.3T 프리미엄 럭셔리(2019년형)’, ‘G90 3.8 프리미엄 럭셔리’로 구성됐다.
또 3개 모델 외에도 매월 48시간 동안 제네시스 플래그십 모델 ‘G90’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시승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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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관계자는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통해 강력한 주행감성을 즐기고 싶을 때에는 G70와 G80스포츠를, 정교한 주행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이 필요할 때에는 G80를, 결혼식 등 특별한 날에는 G90를 이용할 수 있어 개성 강한 라이프스타일 가진 고객에게 이상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교적 장기간 동안 한 가지 모델만 이용해야 하는 장기렌트와 리스상품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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