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더드림 2019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상 보험료를 계산하면 추첨을 통해 2019년을 상징하는 2,019명에게 L포인트를 선물로 준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상품별로 보험료를 계산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 중 2,019명을 추첨해 L포인트 1000점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건당 2만점을 지급하고, 2건 이상 가입하면 1만점을 추가로 지급해 신규 가입자는 최대 5만점까지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내게 맞는 보장 찾기’ 서비스를 통해 성별, 나이 등을 고려한 최적화된 보장성 보험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특히, 보장금액에 따라 알뜰, 맞춤, 프리미엄의 세 가지 선택항목을 제공하며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장이 가능하다.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경쟁력 있는 보험료 외에도 다양한 할인 혜택과 모바일 멤버십포인트 제도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장성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신청 시 납입 보험료의 5%를 L포인트로 돌려주는 보장성 페이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보험의 경우 비흡연, 건강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멤버십 포인트’는 보험 가입부터 보험료 납입, 유지, 생일 등 이벤트에 맞춰 꾸준히 포인트를 적립해 L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박경구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재점검하고, 부족한 보장을 보완하려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더 많은 고객이 온라인과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장내용을 확인하고,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용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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