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는 냉장고에 있어요'를 콘셉트로 하는 이번 광고는 커플이 청하를 주문하자 냉장고에서 모델 청하가 등장하며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준다.
특히 모바일 기기로 동영상을 주로 보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모바일 맞춤형 포맷인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제품명과 모델 이름이 같은 점에 착안해 자연스럽게 서로가 돋보이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순차적으로 새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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