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순하리 요구르트'는 요구르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제품으로 롯데주류가 해외 시장에 과일맛이 아닌 '순하리'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해외 '과일 소주' 시장에서는 약 20여종의 제품이 경쟁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자 '순하리 요구르트'를 개발했다.
'순하리'는 2015년 첫 수출 이후 2년만에 수출 실적이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오세아니아 지역은 동남아와 더불어 '순하리'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는 시장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순하리'는 현지 도매상들이 먼저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달라는 요청해 올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동남아, 오세아니아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국가에 '순하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번에 출시한 '순하리 요구르트'를 포함해 '순하리 딸기', '순하리 블루베리' 3개 제품은 해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출 전용 제품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농협, MBK에 10년간 2조6000억 자금 집행…적절성 도마[2026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71439190033007de3572ddd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