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 2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선욱 전 이화여대 총장을 제 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포스코 회장이 이사장직을 겸임해 왔다. 지난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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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기사 모아보기 전임 회장이 물러나며 이사장 자리도 비어있었다.
포스코는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외부 인사를 이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김선욱 신임 이사장은 현직 포스코청암재단 이사로서 포스코와 재단의 정신을 잘 알고 있다"면서 "법제처 처장과 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이화여대 총장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변화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신임 이사장은 이날 취임 후 첫 행사로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국내 대학원으로 유학 온 우수 학생 2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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