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유업계 최초로 대리점 장학금 복지제도 및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지원 조건 및 혜택은 7년 이상 운영한 대리점주의 자녀에게 국내 대학 8학기간 등록금 50% 지원, 3자녀 이상 출산하는 대리점주에게는 매 출산 시마다 출산장려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장학금 복지제도 및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이 마련된 2013년 6월 이후 현재까지 장학금 지원을 받은 대리점주 자녀는 모두 477명이다. 출산장려금은 17개 대리점에게 총 5100만원의 혜택이 돌아갔다.
이정인 남양유업 이정인 대표이사는 "남양유업은 대리점주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상생 경영문화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상생 경영문화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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