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EB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8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과 개인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 후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전무(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EB하나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8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과 개인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수출증대 등 우리경제에 기여한 외투기업 및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2013년이후 6년 연속 개인부문 수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단체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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