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충돌형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 사업은 기존 소형 상용 드론 기술 및 수직 이·착륙 기술을 활용(Spin on)하여 군사용 직충돌형 소형 드론을 개발하는 과제이며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민군협력진흥원이 주도하고 LIG넥스원이 주관한다. 군의 시험평가 과정 등을 통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전력화하게 된다.
‘직충돌형 소형 드론’은 전 세계적으로 개발 및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무기체계로써 성능 면에서 500g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고, 40분 정도 비행이 가능하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다수의 무인기 체계개발에 참여한 경험과 체계종합을 진행했던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직충돌형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 사업에 대한 체계종합 및 지상체 통합, 데이터링크/임무장비 개발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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