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피드테일은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하이퍼-GT카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됐으며, 1050PS와 벨로시티 모드(Velocity Mode) 활성화 시, 최고 속도 403km/h를 자랑한다. 이는 전설로 남은 McLaren F1의 기록, 391km/h을 거뜬히 넘어서는 놀라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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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또한, 벨로시티 액티브 섀시 컨트롤 (Velocity Active Chassis Control)이 차체를 35mm 가량 낮추어 차량을 더욱 도로에 밀착시켜 최고의 퍼포먼스 구현을 돕는다. 이때, 도로 표면과 차량 가장 높은 지점까지의 거리는 단 1,120mm에 불과하다.
스피드테일은 건조 중량 1,430kg으로 초경량을 자랑하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함께 가파른 속도 증가를 가능하게 한다. 스피드테일의 직선 가속 0-300km/h를 단 12.8초 만에 돌파하며 맥라렌 P1의 기록인 16.5초를 갈아치웠다.
스피드테일은 McLaren F1과 같이 106대 한정 생산 예정이며, 프로젝트 시작 발표 전 모두 판매가 완료됐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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