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여행에도 기술이 있다면, 유니온페이’를 슬로건으로 영상 및 지면 광고를 제작해 TV를 비롯한 공항, 지하철, 잡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이 해외 겸용 카드를 선택할 때 얼마나 많은 곳에서 결제할 수 있는지, 혜택은 어떤지 고려한다는 것을 살펴 소비자 관점에서 가장 필요한 혜택을 어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니온페이 동북아지역 총괄대표 박미령 대표는 “카드 혜택은 카드 선택의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카드 혜택을 연구하고 제시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