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행사는 여성기업 및 1인기업,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해 가성비 좋은 대표 제품들을 선보였다. 기능성신발, 음식물쓰레기통, 반려견간식, 생활용품 등 주요 인기 제품들이 20%에서 최대 53%까지 할인 판매된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면서 중소기업 제품이라도 품질로 승부할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주며 큰 호평을 받았다”며, “이들 기업들이 롯데, 현대, 신세계, AK, 갤러리아 백화점등 대형 유통채널과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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