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최근 3개월 내 진찰∙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가입이 가능한 종신보험이다. 특히 ‘체증형’과 ‘저해지환급형’을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설계가 가능하고, 업계 최고수준의 보장금액과 시니어에 특화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이 줄어드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납입기간 완료 이후 4년 경과시점부터는 유해지환급형과 해지환급금이 동일하기 때문에 낮은 비용으로 같은 보장을 준비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특히 주계약 가입금액이 2천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시니어 특화 헬스케어플래너 방문서비스, 전담 간호사 배정, 치매예방검사 프로그램, 고연령 대상의 정기적인 안부전화 서비스, 대형병원 진료 예약 및 명의 안내 등 주요 고객 연령층에 유용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간편가입종신보험은 나이나 병력으로 인한 제약을 없애 누구나 꼭 필요한 보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적의 상품”이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장과 차별화 된 경쟁력으로 한층 높은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배당 메트라이프 간편가입종신보험’은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000만 원부터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