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간다. 중견 디벨로퍼 알비디케이는 11일 경기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 총 4개 필지에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총 402가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단지 분양은 이달 중 시작될 예정이며, 시공은 태영건설이 맡는다.
분양 관계자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역시 기존 라피아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소박하고 균형 잡힌 생활과 공동체와의 조화를 중시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적용했다"며 “운정신도시는 GTX-A 뿐만 아니라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이 진행 중에 있고,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미래 투자 수요도 확실하다”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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