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는 이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를 통해 한발 앞선 KT 5G 기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 가능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특성을 활용해 향후 KT 5G 상용화 이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장동민, 김기열 등 유명 연예인들과 딩셉션, 윤루트 등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가 함께하며 총상금 1억 1000만원이 걸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첫 공식 전국 대회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고립된 가상의 지역에서 마지막 1인(1팀)이 되기 위해 100인의 플레이어가 경쟁하는 서바이벌 슈팅 게임이다. KT는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접속해 빠른 순발력으로 적을 제압하는 게임의 특징을 결승전이 열리는 G-STAR 2018에서 초고속·초저지연·초다연결 속성을 갖고 있는 5G 기술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KT와 펍지주식회사는 이번 ‘KT 5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를 통해 전 세계에 9,0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배틀그라운드를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육성하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기는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e스포츠 시청자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에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온라인 사이트 를 통해서 예선 지역 확인 및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KT 올레티비모바일(OTM)에서도 각 지역별 예선전을 유명 인플루언서의 해설과 함께 생중계 및 VOD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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