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현안 프로젝트 손실 축소로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하반기 주요 타겟 프로젝트 수주 및 베트남 개발사업 시범 사업 착공으로 해외 성장동력 확보.
-인수금융, 부동산 개발 등 자기자본 활용 IB 딜 확대 및 WM 인하우스 판매 증가.
-발행어음, 주택도시기금 위탁운용 등 신규 수익원 지속 창출.
-약 4.6%의 높은 배당수익률 예상.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손해율 전년 대비 상승 폭은 제한적일 전망.
-예상 배당수익률 약 4%로 양호한 수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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