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9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사랑우체통 추석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 간에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다양하고 예쁜 카드를 통해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이번 ‘가족사랑우체통 추석카드 보내기’ 이벤트에는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1명),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3명), CGV 영화예매권 1인 4매(30명), 그리고 아메리카노와 도넛 세트(50명)로 알차게 구성되어있다.
DB손해보험은 가족 간 소통 창구로써 ‘가족사랑우체통’ 이외에도 가족 관련 고민을 남기면 가족 전문 상담사가 해결책을 제공해주는 ‘마음상담소’, 가족사랑과 관련된 알찬 정보들을 소개해주는 ‘프로미리포터’ 등 다양한 가족사랑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가족사랑우체통 추석카드 보내기’ 이벤트로 가족 간의 사랑, 관계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바쁜 일상으로 명절에 찾아뵙지 못 하는 분들이나 추석을 맞아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번 이벤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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