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가족사랑우체통에서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로 보내기 등 전송방법을 선택하여 메시지를 발송하면 된다.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예쁜 카드와 함께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담아 전달할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가족 간 소통 창구로써 ‘가족사랑우체통’ 이외에도 가족 관련 고민을 남기면 가족 전문 상담사가 해결책을 제공해주는 ‘마음상담소’, 가족사랑과 관련된 알찬 정보들을 소개해주는 ‘프로미리포터’ 등 다양한 가족사랑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나아가, 전국의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사연자 집에 직접 찾아가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집으로 찾아가는 사진관’ 등 다양한 오프라인 캠페인도 진행함으로써 가족사랑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가족사랑우체통 추석카드 보내기’ 이벤트로 가족 간의 사랑, 관계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바쁜 일상으로 명절에 찾아뵙지 못 하는 분들이나 추석을 맞아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번 이벤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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