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와 서울시가 주관하고 더케이손해보험 등 여러 기업이 참여한 이번 2018 마포진로박람회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정보와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서 교통사고의 심각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생소했던 손해사정사라는 직업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더케이손해보험은 진로체험전산망 ‘꿈길’을 통해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진행하여 왔으며, 2018년 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 되어 향후 3년 동안 진료체험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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