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 간편식은 매년 예상 시기보다 빨리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고, 명절 기간 도시락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추석을 맞아 출시되는 ‘CU 횡성한우 불고기 영양밥 도시락’은 혼추족을 위해 맛과 영양을 더욱 높였다.
CU 횡성한우 불고기 영양밥 도시락’은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한 달간만 한정 운영된다. 특히, 이달 18일부터 10일간은 명절대표 음식인 오미산적 등 모듬전이 별미 반찬으로 운영된다.
황지선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CU 횡성한우 시리즈는 명절기간 혼추족에게 명절의 맛과 푸짐함으로 CU(씨유)의 대표 시즌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지역의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해 고객에게는 집밥같은 건강한 한끼 식사를, 지역사회에는 지역 원재료의 소비를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