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주제강연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최근 일어난 암호화폐거래소 등의 사건·사고가 암호화폐의 폐단으로 비춰질 것을 염두한 말이다.
그는 이어 “튤립 광풍 뒤에 네덜란드 화훼 산업이 전세계 1위 됐다. 우리가 광풍을 겪지 않으면 홍역을 겪지 않은 성인이 된 것과 마찬가지다. 광풍을 겪고 반성하면서 산업은 진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나선형 진화를 주장한다. 우리는 언제나 다음 단계가 보이지 않는 나선형으로 진화해왔고 비틀리고 어려운 길을 걸어왔다는 그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인류가 직선의 진화가 한 적이 없다. 상당히 긴 시간동안 끝이 보이지 않는 나선형의 진화를 해왔고 지금의 광풍 또한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한국금융투자포럼] 김우섭 피노텍 대표 “해킹 등 사고 극복도 암호화폐·ICO 성장과정의 일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1114585302818c0779ffa7c21118110162.jpg&nmt=18)



![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31739370434805e6e69892f121131150205.jpg&nmt=18)
!['자율이란 이름의 족쇄'···총액인건비제에 묶인 국책은행 경쟁력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704214501456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3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31736270727705e6e69892f121131150205.jpg&nmt=18)
![新심사모델·백서 마련···이환주號 국민은행, '생산적' 역량 키운다 [은행권 생산적 체질 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7170239058250b4a7c6999c5929232171.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