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각종 SNS와 구글플레이 앱 리뷰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해 사용자들의 냉담한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터치 드래그로 화면을 넘길 수 있는 ‘스와이프 기능’을 없앤 것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주를 이뤘다.
우선, 새롭게 단장된 카카오톡 8.0은 △상단의 갈색바가 사라지고 전체 컬러는 화이트로 바뀌었다. △친구 추가를 하거나 채팅 시작의 노란 플러스 버튼은 검색·설정버튼과 함께 상단에 위치됐으며 △스와이프 기능을 없어지고 각 메뉴별 탭을 단순화 됐다. 더불어 △친구·채팅목록 등을 아래로 위치되고 △단체 채팅방 목록의 이미지 보는 방식도 변경됐다.
구글플레이 한 리뷰어는 “상단바를 밑으로 내려서 사용자가 얻는 것은 무엇이냐. 중국의 위쳇을 따라하는 거 아니냐. 그래도 위쳇은 스와이프 기능은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리뷰어는 “메뉴바를 내린 건 그렇다 쳐도 그룹 만들기는 왜 삭제시킨 건지 궁금하다. 많은 사람이 쓰지 않을 수 있지만 분명 나처럼 자주 쓰는 사람도 있다”고 불평했다.
관련기사
한편, 안드로이드 기기에 이어 오늘 내로 아이폰에도 카카오톡 8.0 업데이트가 진행될 전망이다. 또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삭제’ 기능의 경우는 올해 안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측은 “내부적으로 도입하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어떻게 구현될 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대오토에버, 삼성SDS 제쳤다…올 들어 총주주수익률 8.5배↑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021200825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