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AIG손해보험의 기존 교통상해 상품에서 일반 상해로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보장 한도를 상향 조정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장을 신설하는 등 고객의 현재 니즈가 적극 반영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계약은 교통상해사망후유장해, 자동차 사고 부상치료지원금, 골절진단의료비, 화상진단의료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교통사고로 인해 골절 및 후유장해를 입게 될 경우, 주계약 사항 중 해당되는 후유장해 보험금, 골절진단의료비 보험금, 자동차 사고 부상치료지원금을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특약으로는 교통상해사망을 포함한 깁스치료비 최대 50만원, 응급실내원비 최대 5만원, 신주말교통상해사망, 대중교통상해사망 및 고도후유장해시 각각 최대 1억 원을 보장하며, 교통상해 80%이상 고도 후유장해시 생활자금을 월 최대 500만원까지 3년간 지급한다.
AIG손해보험 민홍기 사장은 “운전자와 비운전자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위험요소를 보험가입자의 입장에서 고려하여 필요한 담보만 담은 상품”이라며 “심플한 설계로 고객들에게 저렴한 보험료로 확대된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무)AIG 참 기특한 상해보험은 18~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 만기 상품으로,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만기환급형으로 보험만기 시점에 계약이 유효하며 보험료를 완납한 계약에 대해 교통상해사망후유장해담보 가입금액의 5%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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