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출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안티에이징 세럼인 '유쓰 크리에이터 에이지 넉다운 밤'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유쓰 크리에이터 에이지 넉다운 밤은 빌리프의 안티에이징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으로 매끄러우면서도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빌리프는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기술을 집약한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초기 노화 단계에서 나타나기 쉬운 모공의 길이 및 면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빌리프 관계자는 "이 제품은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다양한 외부 스트레스 요인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며 "아미노산계 세린 성분도 함유해 피부톤을 개선하고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는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