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3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대 25층, 4개동, 아파트 138가구(전용면적 59㎡), 아파텔 307실(전용면적 65∙74㎡) 규모로 짓는다. 전 평형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만안구 안양동 일대는 행정복합업무타운의 개발이 확정돼 풍부한 미래가치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라며 ”이 단지는 그동안 일대에서 보기 드물었던 프리미엄 주거복합단지로 들어서는 만큼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게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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