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안전진단 미완료 고객 중 휴가, 국외체류, 주소지 변경, 폐차 등의 이유로 연락이 닿지 않는 고객 약 10만명에게는 여신금융협회, 중고자동차매매조합, 렌터카사업조합 등에 협조를 통해 적극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끝까지 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측은 “전담 고객센터 가동,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렌터카 지원, 안전 진단 후 EGR 모듈 원인으로 화재 발생 시 신차 교환 등의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속한 부품 확보로 모든 대상 차량에 대한 부품 교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는 15일 휴일 근무 및 16일부터는 평일 오후 10시, 주말 오후 4시까지 안전진단 서비스를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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