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7일까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 체험공간 '써밋 갤러리'에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명작가 5명의 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1막 1장(Act1. Scene1) 전시회'다.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진작가 5명(박태동, 신동원닫기신동원기사 모아보기, 윤병락, 윤종석, 황선태)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희망하는 일반인 누구나 관람을 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공간을 지향하는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숨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써밋 갤러리’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써밋 브랜드를 선택하신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부심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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