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은 정부의 법정최고금리 인하와 포용적 금융정책에 발맞춰 가계신용대출과 오토론 신규취급대출금리를 이달 25일부터 20%미만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바뀐 사명의 의미가 상상을 불어넣어 더 이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상상인’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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