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15번지 분당 가스공사 이전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4층, 7개동, 총 671가구 규모로 짓는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84㎡ 165실로 구성한다. 공동주택·오피스텔·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6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다.
평당 평균 분양가는 1495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5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다.
단지 분양가는 3억7205만~4억3152만원(평형별 대표금액)이다. 전 평형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이 가능하다.
단지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4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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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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