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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22일 오전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17회 호남미래포럼에서 연사로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강연에서 “5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회사를 경영해오면서 매 순간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그러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할 때마다 오히려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 성장 속도에 비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여유가 없었다”며 “나침반은 사라지고 풍향계만 존재하는 지금 전인교육을 통한 바른 인재 육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포럼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외부인사 및 포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3년 12월부터 시작된 호남미래포럼은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용훈 전 대법원장, 김정길 전 법무부 장관 등 호남 연고 인사 630여명이 참여해 재능기부 애향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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