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공장은 올해 착공해 내년 내 상업생산 예정으로 규모는 1.6GW(약 25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전기량) 수준이며 구체적 투자금액은 미국 시장과 제품 전략을 추가 검토해 확정할 계획이다. 주정부와 카운티는 부지 무상제공, 재산세 감면과 법인세 혜택 등 총 3000만달러(약 330억원) 이상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미국 태양광 시장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중국 시장은 자국 업체들의 강세와 가격경쟁이 심한 시장이다. 고출력·고품질의 태양광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한화 태양광 사업에서는 실질적으로 미국 시장이 가장 큰 마켓이다. 때문에 한화큐셀은 적극적 시장공략을 통해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2016년과 2017년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향후 한화큐셀은 미국공장을 기반으로 주력시장인 미국에서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주택용, 상업용, 대형발전소용 각 분야에서 고출력 모듈을 지향하는 미국 시장에서 선도적 사업실적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또 기존 주력 시장인 유럽, 일본 시장에 판매망을 확대하고 중남미, 중동 등 신규 시장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태양광 1위 회사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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