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품은 사회초년생, 프리랜서 또는 주부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상품이다.
특히 비로그인 방식을 통해 KEB하나은행에 거래가 전혀 없었던 손님도 대출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당·타행 신용대출 한도를 차감하지 않아 대출한도가 부족했던 손님들에게 추가대출도 가능한 상품이다.
또 빅데이터(비금융정보)와 신기술 신용평가방법인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개발된 중금리대출 전용 신용평가모델을 활용해 기존 신용평가방식으로는 찾아내지 못했던 잠재 손님을 발굴한다.
대출한도는 5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다.
대출기간은 만기일시상환은 1년, 분할상환은 3년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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