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보생명은 지난해 7월 5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아시아 보험사 중 가장 낮은 금리인 3.95%로 해외에서 발행한 바 있다.
RBC비율이 277.6%로(2018년 1분기 현재) 여유가 있는 교보생명이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다시 나선 것은 2021년 시행 예정인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시장금리 상승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교보생명은 회계제도, 자본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에 따라 수 년 전부터 사업구조 개선, 내부유보 확충,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자본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러한 조치 이후에도 새로운 제도가 요구하는 자본이 부족할 경우 증자추진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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