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과현 한국금융신문 부회장(왼쪽부터),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위원장, 이병래닫기이병래기사 모아보기 예탁결제원 사장,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 시작 전 인사말을 나누고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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