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한 단지는 최고 경쟁률 28.66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84A㎡로 170가구 모집에 4872건(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84B㎡ 12.14 대 1, 109㎡ 6.5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시 북구 연경동 619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80가구 규모로 짓는다. 단지 분양가는 3억2000만~4억1500만원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도금 대출 보증이 가능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