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상무는 구 회장의 첫째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교통사고로 외아들을 잃은 구 회장은 2004년 26세인 구 상무를 양자로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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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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