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통해 위기를 넘고 가슴을 쓸어내릴 때 나오는 한마디 '천만다행'. 이번 광고에는 이런 고객의 '천만다행'을 위해 삼성화재가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총 4편으로 이뤄졌다. 먼저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런칭' 편과 삼성화재 건강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를 통해 당뇨 생활습관을 관리한다는 '당뇨' 편을 오늘부터 선보인다.
8월 말부터는 비록 병을 앓았더라도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다쳐도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유병자보험' 편과 '생활안전보험'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최경아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마음이 들도록, 만족을 넘어서 안심과 감동을 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