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부진을 겪고 있는 분양도 이달에 ‘숭의역 스마트하우스K’를 통해 반전을 꾀한다.
한토신이 올해 중점을 두고 있는 신사업은 ‘리츠’다.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서 특정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하는 이 사업을 키우겠다는 의지다.
그는 이어 “그뿐만 아니라 도시재생팀을 도시재생본부로 올해 승격시켰다”며 “신탁방식의 재건축·재개발 수주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신탁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국내 부동산신탁 시장은 규모에 비해서 신탁사가 많다”며 “금융위원회가 하반기 신탁사 추가 인가 승인 등 악재가 예고, 한토신이 리츠 등을 통해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 부진을 겪고 있는 분양 성적도 올해 첫 수익형 주택인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이하 숭의역 K)’로 부진 탈출 시동을 건다. 인천시 숭의동 438-1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면적 18~22㎡, 322실 규모로 짓는다.
한토신은 올해 들어 분양한 5개 단지 모두 ‘완판’에 실패했다. 지난 1월에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연천 전곡 코아루 더 클래스’, ‘태안 코아루 3차’, ‘강진 코아루 블루핀’ 분양을 시행했고, 지난 2월에는 ‘서귀포 법환 코아루’를 분양했다. 5개 단지 모두 분양 시행 약 3개월이 지난 가운데 잔여 물량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숭의역 K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장·단기 숙박을 통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5%가량의 임대수익이 바라볼 수 있는 단지로 기존 분양 단지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클 것이라는 기대다.
한토신 관계자는 “숭의역 K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장·단기 숙박을 통한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부동산”이라며 “단지 주변에 수인선 숭의역 1번 출구가 있고, 제1~2 경인고속도로와 제2 외곽순환도로를 이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강동구 '우성' 26평, 5억 떨어진 8.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락희개발서 ‘자이ʼ 리브랜딩까지…GS건설의 주거 혁신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42243080354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용산구 '나인원한남' 83평, 35억 오른 25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411514201111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