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출입은행이 3일 발표한 '2018년 1분기 수출 실적 평가 및 2분기 전망'에 따르면,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7% 상승하는 등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다. 이에 2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내외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분기(1~3월) 동안 수출대상국 경기지수, 유가, 원/달러 환율은 모두 지난해 4분기 대비 상승했다. 수은 관계자는 "수출 대상국 경기회복과 유가 상승세가 유지되는 등 수출 여건 개선이 지속됨에 따라 2분기에도 수출 증가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은 해외경제연구소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미국발 수입 규제 영향에 대해 수출기업 455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수출 기업 5개사 가운데 1개사가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수출액 감소를 전망한다고 응답했다.
응답 수출기업 가운데 21.8%가 향후 수출액이 감소('크게 감소' 2.2%, '약간 감소' 19.6%)할 것이라고 답해 미국발 수입 규제 발생시 우리 수출의 부정적 영향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916573109214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7% 성장에도 소호대출 성장 '둔화'…NPL지표 악화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81955310739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현장] 이억원 “빚으로 힘든 국민에게 희망을”…신복위, ‘1375’로 상담 문턱 낮춘다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91440060918005e6e69892f211217246143.jpg&nmt=18)
![[DQN] 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300101150946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