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는 11일 이사회 및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주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 선임키로 했다. 또한 차기 회장 후보 군을 개방형 공모로 진행하기로 결론내렸다.
DGB대구은행도 같은 날 이사회 및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차기 은행장 후보를 DGB금융지주 및 대구은행 전・현직 경영진 가운데 공모하기로 했다.
지주 및 은행 임추위는 "주주 및 고객, 지역사회와 임직원 등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으로 신중하게 판단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그룹과 은행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임추위는 지주는 이달 23일, 은행은 26일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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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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