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4월 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서울중랑초등학교에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1사 1교 금융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3, 4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뮤지컬 교육 시행으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흥미를 더했다.
롯데손해보험 기획부문장 이동욱 상무는 “뮤지컬 금융교육을 통해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학생들이 습득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손해보험은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습관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1사 1교 금융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롯데손해보험은 2017년 28개 학교와 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시행하였으며, 올해 더욱 많은 학교와 결연 진행 및 교육 실시를 통해 금융교육 인프라 제공에 힘쓰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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