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모듈사업부문과 AS부품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현대글로비스에 흡수합병하는 방식의 분할합병을 결정했다.
28일 현대모비스는 공시를 통해 "급변하는 자동차 사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순환출자 해소를 포함한 각종 법적 규제사항 해소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며, 완성차 통합SCM 전문 운영회사로의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합병 방식은 분할 회사의 주주가 '분할합병신주' 배정 기준일 현재의 지분과 비례해 승계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흡수인적분할합병' 방식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출자구조해소를 통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순환출자 등 정부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출자구조 재편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