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은퇴설계 지원 모바일 플랫폼 ‘미래설계포유’ 전용 상품인 ‘신한 미래설계 DREAM 적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 미래설계 DREAM 적금’은 ‘미래설계포유’를 통해 가입자 전원에게 연 0.5%p(포인트) 특별금리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최근 3개월 적금 미보유 고객이라면 연 1.0%p가 제공돼 1년제 정기적금 상품 중 최고 수준인 연2.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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