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창규기사 모아보기 KT 회장이 산책 중 부상을 입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과 MWC 2018 해외 출장 일정 등을 모두 취소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황 회장은 24일 자택 인근에서 산책을 하던 중 넘어져 얼굴에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고 오른쪽 손가락이 골절돼 병원에서 긴급 치료를 받았다.
당초 황 회장은 MWC 2018 현장에서 에릭슨, 노키아,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중소 벤처 기업관을 방문해서 신사업 아이템에 대한 구상을 할 계획이었다.
또 주요 글로벌 기업 미팅 활동을 통해 KT의 평창 5G 시범 서비스 성과를 공유하고, 5G 상용화에 대한 글로벌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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