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부는 GM측으로부터 유상증자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전일(7일) 한국경제 인터넷기사 '"한국GM 3兆 증자에 産銀 동참하라"'에서 "GM이 한국GM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산업은행에 3조원 안팎의 유상증자를 제안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정부 측은 "GM측으로부터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관련해 구체적인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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