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신세계
-2017년 4분기 소비심리지표 개선과 시장점유율 증가로 백화점 실적 개선 전망.
-기존 명동 면세점의 매출 성장과 2018년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강남 면세점 신규 오픈에 외형성장 기대.
-인천점 영업종료 연기, 2019년 인천점 영업종료에도 면세점 실적개선으로 이익 상쇄 가능.
◇셀트리온헬스케어
-2018년 램시마, 트룩시마의 판매성장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2018년 허쥬마 유럽 판매, 트룩시마 미국 판매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기대.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에 따라 코스닥 패시브 자금 유입 증가로 우호적인 수급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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