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t PEF는 경영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우량 중소기업의 아름다운 퇴장(EXIT)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은행이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투자 대상인 ㈜한일FA는 배합사료 공장 자동화시스템 제어SW 및 설비 제조 분야 국내 1위의 중소기업이다.
투자는 ‘기존 CEO 협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CEO가 지분을 모두 매각한 뒤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실제 우량 중소기업의 상당수가 자녀의 가업승계 의지가 없거나 상속?증여세 부담으로 경영권 승계에 곤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Exit PEF 투자를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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