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조망권을 놓고 어떻게 계산을 하고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GS건설의 주장에 크게 반응할 이유가 없다."-현대건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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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9-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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