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별별 다방’ 이벤트는 파트너 행복추진팀에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벌이는 다양한 임직원 감동 이벤트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커피 테이스팅이 진행되는 동안 파트너 행복추진팀 소속 임직원들이 동료들을 위해 매장운영을 대신한다.
이번 이석구 대표이사의 ‘일일 별별 다방’ 이벤트는 12월 13일 경기도에 위치한 ‘이천하이닉스’점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내 ‘센트럴시티’점 방문으로 시작되었으며, 올해 남은 기간동안 전국 곳곳의 매장을 깜짝 방문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파트너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는 “올해 오픈 매장 1000호점을 돌파하기 까지는 전국 9800여명의 직원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일하기에 더욱 행복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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